상승장은 언제 찾아올까요?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는 다음 비트코인 상승장의 핵심 요소와 그것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그리고 왜 그런지에 대한 자세한 연구를 공유합니다.
모든 이들이 다음 비트코인 상승장을 열망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평가 기관인 와이스는 다가올 흐름에 대해 구체적인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시장이 급등할 때, 월 스트리트의 전문가들을 시작으로 많은 이들은 예측 가능한 행보에 대해 설명하며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하기 시작하면 “강력하고 핵심적인 힘”이라는 환호를 퍼붓습니다. 그 후에 “버블은 불가피하게도 꺼질 것이다”라며 종말을 예측합니다.
시장의 사이클 패턴에 대해 얘기하자면, “비트코인은 거대한 상승장을 즐기며, 광기어린 포물선 형태의 급등으로 절정에 달하게 됩니다. 이 시기는 우리가 “절정”이라고 부르는 시기입니다. 투기꾼들이 황급히 달아날 때, 절정 시기에서 벗어나 폭락하게 됩니다. 폭락은 몇 개월 동안 굳은 입지를 지키고, 투자자들은 잠시 시장에서 벗어나 중립적인 위치를 유지하거나 더욱 하락하는데도 끝까지 버티는 투자자들만 남게 됩니다. 이후 사이클을 반복하며 다시 한번 상승장이 시작되고, 급등과 함께 폭발적인 절정에 달하게 됩니다.”
지난 수년 간 비트코인에 뒤따른 사이클 패턴을 살펴보면, 핵심 상황은 지금은 7,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이 8년 전 6센트에 거래되었을 때입니다.
이 시점부터 비트코인 상승 사이클이 시작하게 됩니다. 해당 기간동안 비트코인은 6센트에서 80센트로 상승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유동성이 부족하고 보잘 것 없었습니다. 이후 36달러에 도달했고 바로 93퍼센트 폭락했습니다.
“하지만 결코 2달러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초기 상승장에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2달러라는 폭락한 금액에도 불구하고 당초 투자액의 38배나 이득을 봤습니다.”
전과 같이 비트코인이 이미 5배나 오른 상태에서도 광기는 찾아왔고 1월에 13,000퍼센트 상승한 26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즉시 80퍼센트 폭락하며 50달러가 되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은 죽었다”라는 헤드라인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전 상승장처럼, 가격의 바닥에도 불구하고 상승 사이클 초기에 비트코인을 구매한 투자자들은 5배의 이익을 봤습니다.”
4월 처음 50달러의 저점에서 2013년 10월까지 100달러로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두 달 동안 가격이 폭등하면서 12월에 1,160퍼센트 급등한 1,160달러가 되었습니다. 이후 비트코인은 다시 2015년 1월 87퍼센트 폭락한 15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하락장은 너무 길고 깊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극히 걱정했습니다.
“가격의 바닥에도 불구하고, 역시 상승 사이클의 초기 투자자들은 3배나 이익을 봤습니다.”
비트코인은 회복에 2년이 걸렸지만, 또 다시 급등했습니다. 2017년 1월 약 1,000달러에서 10월에 5,000달러, 12월에는 거의 20,000달러까지 급등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70퍼센트 하락하며 2018년 2월 5,8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전 상승 사이클에 익숙하지 않은 여러 분석가들은 이러한 사건들은 “새로운 현상”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분명히 봤듯이,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데자뷰입니다.”
비트코인의 역사를 생각 해봤을 때 다음 상승 사이클은 고르지 않고 느릴 것입니다. “당신은 마지막 종말 단계에 접어들어서야 비트코인이 새로운 최고점을 돌파하고 포물선 형태로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당신이 “이득의 절반을 잃게 될” 폭락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상승 사이클은 더 성숙한 단계로 발전하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의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적인 관점에서 볼 때, 암호화폐에 대한 참여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인프라와 기반 기술은 그 어느 때 보다 최고의 상태입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여기서 전개될 수 있는 시나리오는 단 하나입니다: 앞으로 그리고 위로만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조만간 준비하세요. 상승장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2일지난 뉴스이긴한대.. 이렇게 되길 바래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