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형님이라는 저와는 16살 이상 차이 나는 형님이 계십니다.
매번 별 시덥지 않은 대화만 오고가다 어제 오랜만에 만났을때는
인생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투자는 내가 직접 알아보고 발품 팔아 결정을 내린 선택이어야 하며,
사업은 나의 홈타운에서 해야 한다.
살면서 인생의 기회는 온다 . 그 기회가 왔을때 내가 준비가 되었느냐 안되었느냐에 따라 흥망성쇠가 갈린다.
그리고 모두 내가 알아야지만 일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은 버려라. 내가 못해도 잘 하는 사람과 같이하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유익했던 시간이었던것 같다.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