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요새 잘맞추는 타장이야 형들 ㅋㅋ
잘 따라와줘서 고맙고
내가 차트 공부한 법 물어보는 형들이 많은데 솔직하게 공유한다
이게 답이야 형들
나는 좋은 자리를 찾기위해 무수히 고민하고 노력을 해
왜그러냐면 안좋은 자리를 들어가서 잃기를 반복에 반복을 했거든
비록 윤식이형을 만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감이 잡히면서 실력이 는거 같아
십스캠 설거지에 몇번 당한거랑은 다르게 비트는 시총이 커서 스캠무빙이라고 해도 근본은 있다 형들
1번 많이 맞아봐야대
치가 떨리도록, 화가 나서 다 때려부술정도로 화가 나야
(그 화를 가지고 바로 들어가라는 얘기가 아니라)
좋은 자리 편안하게 들어가고 빠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될거야
그냥 들어가서 무빙할때 가슴 졸이는 거 다들 겪지?
그거 하느니 현금관망하면서 같은 심정으로 지켜보다가 쏙하고 들어가봐 얼마나 편해
난 진짜 2017년 말부터 존.니 맞기만 하면서
근 2년 맞으니까 눈을 떴어
눈치빠른 타고난 형들이야 뭐 안맞아도 대지만 난 청정 와규여서 ㅋㅋ
많이 맞어 일단
2번 투자는 심리학이다
사실 내가 추세선을 잘그린다?
지지선을 잘그린다? 이런말 한적 절대 없어
그냥 이런 흐름으로 갈거 같다 정도였지
나랑 같은 그림 그린 차트쟁이들 수두룩하고 롱숏은 언제나 자기가 맞다고 난리야
정답은 나와있거든 내가 뭘 고르냐지
그게 결국 반반이야
그럼 흐름을 읽는 능력이 필요한거거든
난 차트움직을 분봉으로 보면서 이게 꼬시는건지 떨구는건지를 최대한 느끼려고 하고
정세도 판단하면서 여러 고민을 해
알아 정답 없는거
그래서 많이 맞아보라는거야 내가 틀려서 피같은 돈 30~40% 떼여봐야 집중해서 보지
그렇게 해서 내가 결론을 내린건
이렇겠네 하고 대중적인 결정을 내리면 언젠가 통수를 맞게 돼
초반에 대중적인 흐름대로 따라가다가 어느순간에!
그래서 맞다보면 낄끼빠빠가 되는데
그게 세력이 군중 심리를 이용하는 걸 느끼는거야
심리학의 영역이지
3. 목표를 정하자
이것도 심리학의 영역이야 사실
비트코인시장이 매력적인건 24시간 매순간 기회가 있다는거야
중요한건 이 기회를 얼마나 살려서
내가 얼마를 벌거냐에 대한 청사진이 필요하다는 거지
하루 10%
나는 이것만 따고 그 이상되면 마진비율 최대한 낮춰
하루 10% 복리해봐 형들
1년에 얼마 먹니
한달에 20배 먹는 투자가 어딨어
여기서 맹점이 나오는거야
눈먼돈 쫒다가 세력들이 통수를 때리는 거지
그럼 갑자기 멘탈이 무너지면서 세력의 파도에 휩쓸리는거야
내 인증글 보면 어느 정도 지지저항 맞추는데 난 그전에 빠지는 거 봤지?
무릎에서 어깨에 빠지는거야
마진이라 그거 충분히 상쇄도 하고
하루 10% 채우면 그 이상은 다 돈 출금해버려
욕심과의 싸움
그 괴물을 컨트롤 할 수 있음 복리의 세계를 누릴 권리를 얻는다
4번 현금화의 습관
3번에거 이어지는데 난 마진충이라 언제든지 청산이 가능해
다른 형들이랑은 좀 다르지
그래서 좀 표현은 다른데
마진에 들어가있는 기간은 극히 짧아
좋은 자리 나올때까지는 마진 안하는주의
코인도 마찬가지야
현금을 오래 가지고 있어야 찬스가 올때 움직일수 있다.
5번 손절 잘치는 사람이 고수다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절이야
이게 고수야
손절 10개 해도 1개 큰 익절보면 남는거거든
아니다 싶으면 피같은 돈 잃는 거 아쉬워말고 빼
아님 진짜 크게 잃어
자기만의 기준 잡고 정말 눈물 흘리면서 손절하자
그러다 보면 결국 좋은 위치가 보일거야
어때 이해가 돼?
차트 그리는 법 이런거
트레이딩 뷰가서 보면 다 나와있어
중요한건 해석이야
오르냐 마느냐 판단
기상청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돼
슈퍼컴퓨터 사줘도 해석못하면 의미 없듯이
세력들도 대놓고 추세대로 움직이는데
그걸 그리려고 생각하기보다는
그 행간을 읽도록 노력해보자
나는 종종 글쓸테니까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고!